아동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AI 기반 이야기 창작 서비스 디자인 –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Generative AI
#Children’s storytelling
#Creative interaction
#Narrative structure
#Service Design

왜 아이들은 이야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받는'걸까
요즘 아이들이 AI와 이야기를 만드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주인공 이름을 입력하면 AI가 동화를 써주고, 그림을 그리면 AI가 스토리를 완성해줍니다. 겉으로 보면 창의적인 활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받아보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아이가 직접 이야기를 설계하고 의미를 해석하는 경험은 어디에 있는가,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기존 서비스의 공통된 한계
Kidgeni, Storytime AI, StoryDrawer 세 가지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공통된 패턴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간단한 입력을 하면 AI가 이야기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아이는 결과물을 감상하거나 일부 설정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이야기의 감정선이 왜 이렇게 흘렀는지, 인물이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스스로 탐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생성'은 있었지만 '창작'이 없었던 겁니다.
이야기를 '확장'한다는 것
연구팀이 제안한 핵심 개념은 '이야기 확장'입니다.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만들어진 이야기를 아이가 직접 들여다보고, 바꾸고, 의미를 찾는 경험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해–조작–의미화–마무리의 네 단계로 구성했습니다.
학회명
한국디자인학회
저널유형
국내 학술대회 · 구두발표
게제일
2025.06
저자
백지유(공동저자)
지도교수
주다영
소속
국민대테크노디자인전문학교 -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AI Desig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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