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앱 다크패턴 유형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브랜드 신뢰 리스크 완충 지점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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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앱의 다크패턴이 더 위험한 이유
금융 앱에서 해지 버튼을 찾지 못하거나, 모르는 사이 유료로 전환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것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자산과 신용이 걸린 금융 환경에서 다크패턴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실질적인 금전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127,951건의 데이터로 사용자 반응을 추적했습니다
경로 은닉, 자동 연장, 숨겨진 비용 3가지 유형에 대해 1년간 수집된 소셜·웹 빅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유형마다 사용자가 느끼는 감정과 행동 패턴이 달랐습니다. 경로 은닉형은 탐색 실패가 상담원 연결로 이어졌고, 자동 연장형은 환불 시도 후 불안이 확산되었으며, 숨겨진 비용형은 결제 직전 인지로 예산 통제감 상실을 초래했습니다.
신뢰가 무너지는 구간을 찾았습니다
사용자가 앱 안에서 해결을 포기하고 고객센터·검색으로 이탈하는 순간, 그게 브랜드 신뢰가 붕괴되는 핵심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리스크 완충 지점으로 정의하고, 단순 이탈 방지보다 불만 해소 중심의 개입이 장기적 브랜드 자산 보호에 효과적임을 제시합니다.
학회명
한국HCI학회
저널유형
국내 학술대회 · 포스터 발표
게제일
2026.01
저자
백지유(주저자)
지도교수
주다영
소속
국민대테크노디자인전문학교 -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AI Design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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